존 뮤어 트레일(JMT)산행기 <2>
아마추어 등반가 김장숙씨가 쓴 존 뮤어 트레일(JMT)산행기 도나휴 넘어 무리한 17마일 하루목표 14마일‘더 가자’욕심내다 곤욕 오줌소태로 시간 지체, 밤 9시 겨우 도착 세미티 밸리에 도착하자 우리는 준비해온 샌드위치를 먹고 팍 레인저 스테이션을 찾아가서 신청한 퍼밋을 받았다. 그곳에서 곰통을 렌트하는데 5달러란다. 아무 곳에서나 리턴할 수 있고 집에 가져가면 메일로 부쳐도 된다했다. 공연히 비싼 것 사람 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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