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ly Archives: 2016

마야 인디오 여자는 30세가 되면 할머니가 됩니다.

“마야 인디오 여자는 30세가 되면 할머니가 됩니다.”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준비하면서 알게 된사실이다. 마야 인디오들은 정복자들에게 밀려서 산 속으로 들어가 작은 부락들을 이루며 살고 있다. 높은 산들로 가로막혀 살다보니 자신들의 전통문화와 풍습이 많이 보존되었던듯싶다. 그들은 열다섯 살이되면 부모가 정해주는 사람과 혼인을 하여 애기를 낳는다. 그 애기가 딸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15살에 결혼하여 아이를 갖게되니 30세에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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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바수 훨

“아름다운 하바수 훨” 오뉴월이되면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된다. 어린이주일을 지나면 ‘마더스 데이’가 있고 학교 졸업식이 연달아 있다. 그리고 ‘화더스 데이’가 지나면 이젠 여름이다. 큰 아들을 UCLA 에 보내고는 졸업식날을 학수고대한 엄마에게 “ 나 졸업식에 참석안해요”라는 선포는 날벼락이다. 달래다가 안되어 급기야는 눈물을 흘리더니 그 아들이 “참석하기로 했어요” 라고 보낸 카톡을 자랑스레 보여준다. 졸업식에서 찍은 비데오를 카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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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치아 건강

시니어들의 치아 건강 봄이 시작되는 때가 오면 이상하게도 많은 부고의 슬픈 소식이 들린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남편을 두고 떠나가는 사십을 갓넘긴 젊은 여인의 부고는참으로 가슴을 저민다. 그놈의 암이 무엇인지….. 한국 나이로 구십을 넘기고, 일년 여의 시간 동안 가족들과 이별을 준비하며투병을 하시던친정 어머니를 편안히보냈건만 그래도 못내 서운해 눈물을 적시는 그 분을 보면죽음이란 그렇게 쉽지 않은 숙제임을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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