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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산타클라리타 매거진에 광고와 더불어 짧은 글을 매달 싣고 있다.

나는 산타클라리타 매거진에 광고와 더불어 짧은 글을 매달 싣고 있다.영어로 써야함이 부담스럽고 한 달이 왜 그리도 빨리 가는 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리스트 중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글을 쓰는 이유는 두 가지이다. 첫째는 한국사람이 아닌 환자를 소개받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니 중요하기 때문이다. USC졸업한 것을 빼면 미국적 배경을 주장할 것이 하나도 없다. 아이들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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