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모처럼 늦잠자는 주일날

모처럼 늦잠자는 주일날 아침, 전화벨 소리에 할 수 없이 일어났다. 막내아들 세영이였다. 그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치과대학을 시작하기 위해 사흘 전에 차를 가지고 집을 떠났다. 그는 그의 고집대로 1991년 혼다 시빅을 천 칠백불을 주고 구입하여 이십 사만 마일을 뛴 18년 된 차를 가지고 이동 중이니 그가 필라델피아에 도착할 때까지 나의 마음은 그를 향할 수 밖에 없다.

read more